전체 글33 대기정체지수도 살펴야 해요 황사비 조심해야 할 날이죠. 대기예보 보니까 초미세먼지도 미세먼지도 황사도 오늘 오후 전국적으로 모두 나쁨, 아주 나쁨입니다. 대기순환이라도 원활하게 된다면 먼지와 황사가 빨리 빠져나갈 텐데, 기상청 홈페이지 테마날씨에 들어가 보니 경기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대기정체지수는 그리 높지 않네요. 다행입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역이 '보통'으로 표시되고 있는 대기정체지수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기정체지수 '대기가 정체돼 공기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기상캐스터의 이런 얘기, 많이 들은 것 같죠. 특히 삼한사미처럼 한 겨울 미세먼지가 찾아왔을 때, 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이면 자주 듣는 말인데요, 대기정체지수는 대기상태에 의해서 대기가 정체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당연히 공기의 움직임,.. 2024. 4. 16. 당뇨 3달 차, 안정화에 들어갔어요 2주가량 정신없이 바빴네요. 생각해 보면 별일, 큰일,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 어쨌든 지난주 다시 또 강아지 혈당 측정을 위해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석 달 차에 들어간 당뇨견의 안정화 모습, 잠깐 전해드릴게요. 혈당 145 30개 들이 주사기 두 통을 매달 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목덜미, 때로는 엉덩이가 얼마나 아플지. 그래도 당뇨 석 달 차에 접어드니 이제 안정화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지난주 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모두 정상 수치 내로 들어왔어요. 물론 저희가 다니는 동물병원 선생님은 혈당 150 이내를 정상으로 보시더라고요. 120을 정상으로 보는 병원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긴 한데, 어쨌든 저희 강아지 주치 선생님은 여러 당뇨견을 진료해 본 경험상, 150 전후인 경우가 강아지 .. 2024. 4. 15. 봄엔 새 옷보다 면역력^-^ 감기나 독감, 코로나, 폐렴 등의 전염병이 유행할 때 유독 쉽게, 더 잘 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인 면역 기능에 차이기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우리 몸 안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침입 물질이 들어왔을 때, 그걸 잡아내고 제대로 제거해서 질병을 막고 몸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면역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감염에 의한 감기, 장염, 요로 감염, 구내염 등의 감염성 질환뿐 아니라 우리 몸 안의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나 외부 자극에 의해 암세포로 변하는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우리 몸 자체를 병원체로 인식하는 류마티스성 질환이 있고, 무해.. 2024. 3. 26. 황사도 장점이 '찔끔'은 있어요 오늘 전국에 봄비가 온다고 하죠.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 번쯤은 꼭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봄이 갈증이 심한 건지... 어쨌든 오후에는 황사비가 올 거라는 예보도 나와 있습니다. 봄꽃 만개할 때까지는 좀 기다려 주지, 벌써 황사가 하늘 곳곳에 날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더 늦기 전에, 미리 준비하기 위해, 황사 얘기, 오늘 함께 해 보겠습니다. 황사는 고비에서 많이 와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는 황사는 중국의 사막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봐야겠죠. 기상청 황사 예보가 나왔다 하면 고비사막이라는 단어 수없이 들었을 겁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중국 북동 사막 지역 등에서 주로 발원을 하는데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황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모래먼.. 2024. 3. 22. 이전 1 2 3 4 ··· 9 다음